“5시간을 빼앗겠다” 정용진의 스타필드 마법, 야구팬도 홀린다 [오!쎈 테마]
[사진] 신세계 그룹 홈페이지 “고객의 소비보다 시간을 빼앗겠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2016년 10월 경기도 하남에 런칭시킨 스타필드의 사업 전략으로 강조한 말이다. 정 부회장의 구상을 현실화 시킨 복합쇼핑몰 프로젝트인 스타필드는 소비자들의 시간을 완전히 훔쳤다. 다양한 즐길거리, 그리고 정 부회장이 직접 발품을 판 맛집들을 포진시켜 단순한 쇼
- OSEN
- 2021-01-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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