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서 ‘노히터’ 투수, 도미니칸 윈터리그 우승 바라보다
[사진] 아길라스 구단 SNS 도미니카 윈터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은 최종 7차전에서 가려진다. 두산 출신의 투수 유네스키 마야가 벼랑 끝 경기에서 호투, 시리즈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마야는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으로 뛰고 있다. 마야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히간테스 델 시바오와의 6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아길라스가 5차전을 승리했지만
- OSEN
- 2021-01-1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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