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키움 징계 존중, 허민 퇴출해야” 선수협, 초강경 입장 발표
[사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로고.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KBO의 처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29일 “어제 KBO 상벌위원회에서 발표한 키움 히어로즈 허민 의장의 직무정지 2개월 제재와 관련하여 KBO 결정에 존중의 뜻을 전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KBO는 지난 28일 허민 이사회
- OSEN
- 2020-12-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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