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확진자 3천명 日’ 소프트뱅크, 1군 투수 이어 2군 직원도 코로나19 확진
[사진] 히가시하마 나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코로나19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일본 야구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28일(한국시간) "소프트뱅크 2군 시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현재 발열 등 증상은 없으며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
- OSEN
- 2020-12-28 11: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