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감수한 한화 외국인 영입, 돈 없어 내린 결정 아니다
[사진] 킹엄-카펜터 /OSEN DB,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대적인 팀 쇄신으로 구단 첫 외국인 감독까지 영입한 한화, 그러나 외국인 투수 영입을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이 싸늘하다. 부상으로 2경기 만에 방출된 닉 킹엄(29), 대만프로야구에서 뛴 라이언 카펜터(30)는 팬들의 눈높이를 채우기에 부족한 게 사실이다. 한화는 29
- OSEN
- 2020-11-29 20: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