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떠나 MLB 꽃길' 레일리, 내년 연봉 23억원 수직 상승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출신 좌완 투수 브룩스 레일리(32)에게 꽃길이 열렸다. 예상대로 내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남는다면 연봉이 두 배로 치솟는다. 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3억원을 받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레일리의 계약에 내년 구단 옵션이 포함된 사실을
- OSEN
- 2020-10-23 19: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