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아들' 동백꽃 필구 맞아? 김강훈, "키 180" 폭풍 성장!
아역배우 김강훈이 폭풍 성장했다. 15일, 아역배우 김강훈이 어느 덧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강훈의 어머니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소셜 네트워크에 "180"이라며 김강훈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김강훈은 검은색 후드티를 푹 눌러쓰고 검은색 점퍼를 입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어릴 때 귀여운 모습보다 남자다운 얼굴
- OSEN
- 2025-01-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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