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아들' 벤틀리, 폭풍성장 근황 "벌써 초등학생"
[서울=뉴시스] 벤틀리 해밍턴. (사진=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캡처) 2024.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47)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벤틀리는 2일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굿모닝. 날씨가 좀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고 적고
- 뉴시스
- 2024-10-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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