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딸 성빈, 폭풍 성장… ‘15세 무용수’ 됐다
성동일 딸 성빈 양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성동일 딸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성빈 양이 훌쩍 자라 무용수가 된 근황이 전해졌다.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열심히 하고 와”라는 내용이 담긴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빈 양은 공연 연습을 가기 위해 자전거를 끌고 엘리베이터
- 세계일보
- 2024-05-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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