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앤더시티' 캐리, 18세 아들 훈남美..대리모로 얻은 딸들도 '폭풍성장' [Oh!llywood]
그야말로 폭풍 성장이다. 미국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역으로 유명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56)가 개학 첫 주를 기념하기 위해 세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희귀한' 사진이라 단숨에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7일 이내에 대학 1학년 때 문턱을 넘나든다. 나머지 2명은 7학년으로"란 글을 올렸다. 이와 함
- OSEN
- 2021-09-12 13: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