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말고 이제 이시안, 미남 아빠 쏙 빼다박은 잘생김 [★SHOT!]
이동국 아내 SNS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이 훈훈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동국의 아내는 21일 자신의 SNS에 아들 시안이의 사진과 함께 "햇님과함께 밖에나가 맘껏뛰고싶은 8세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이시안은 뽀얀 피부와 잘생긴 이목구비로 아빠 이동국을 떠올리게 만든다. 여기에 더해 담백한 미소로 자신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동국
- OSEN
- 2021-01-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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