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폭풍성장 딸 향한 진심 "내 단짝친구 그새 쑥 큰 거 같지?" [Oh!마이 Baby]
배우 박탐희가 예쁜 딸을 자랑했다. 박탐희는 24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딸은 침대에 누워 팔베개를 한 채 카메라를 묘하게 바라보고 있다. 박탐희는 “말랑말랑 #내단짝친구 왜 그새 쑤우욱 큰 거. 같지?”라는 메시지로 딸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내비쳤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딸에 대한 진심이 가득 묻어나는
- OSEN
- 2020-10-2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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