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결국 딸 출산 없나…"진짜 마지막 조리원이야"
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며 마지막 산후 조리임을 알렸다. 정주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 형제 중 막내아들 또또입니다❤️ 저는 틀이 한개 있나봐요? 형들 아기 때랑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또 저의 지분이 강력하게 .. 조리원에서 1주를 보내고 아직 2주가 남았네요. 애들도 보고 싶고 남편도 보고 싶
- 텐아시아
- 2025-01-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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