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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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며 마지막 산후 조리임을 알렸다.
정주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 형제 중 막내아들 또또입니다❤️ 저는 틀이 한개 있나봐요? 형들 아기 때랑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또 저의 지분이 강력하게 .. 조리원에서 1주를 보내고 아직 2주가 남았네요. 애들도 보고 싶고 남편도 보고 싶고 야식도 먹고 싶지만 꾹꾹 잘 참아보겠습니다 진짜 진짜 마지막 조리니까!!!!!!!!!!! 그렇대도용"이라는 그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주리는 출산 후 조리원으로 옮겨 본격 육아와 함께 몸을 챙기고 있는 모습. 특히 마지막 산후 조리임을 암시하며 결국 딸 출산은 없음을 알렸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아들을 출산하면서 오형제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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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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