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둘째 출산 코앞인데...첫째 딸 건강 이상→병원行 "원인 몰라" [★SHOT!]
임현주 아나운서가 몸이 아픈 첫째 딸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3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부터 몸이 뜨겁더니 지금도 38도를 오르락내리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마에 열 패치를 붙인 채 해맑게 웃고 있는 임현주의 첫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임현주는 "다행히 컨디션은 좋아 보여요. 열 외에 증상은 없는
- OSEN
- 2025-01-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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