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과의 결혼 발표…임신 소식까지
모니카 ⓒ스타데일리뉴스 춤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받는 안무가 모니카(38·본명 신정우)가 새롭게 시작되는 행복에 대한 빛나는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리고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장문의 손편지 형태로 전달된 이 소식은 평범함 속에 담긴 특별한 사랑이 느껴졌다. 모니카는 "저에게 정말
- 스타데일리뉴스
- 2024-12-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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