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이정현, 44살에 경이로운 회복력 "부기가 하나도 없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출산 후 빠른 회복력을 보이며 둘째를 안고 행복해했다. 이정현은 22일 손으로 만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이 얼마 전 출산한 둘째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정현은 작디 작은 둘째를 품에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정현은 44살의 노산임에도 불구하
- OSEN
- 2024-11-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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