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정현, 둘째 출산 후 붓기 싹…되찾은 미모 우아함 최대치
사진=이정현 SNS 사진=이정현 SNS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정현은 지난달 30일 태어난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얼굴 붓기가 빠르게 빠지면서 우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 텐아시아
- 2024-11-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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