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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정현, 둘째 출산 후 붓기 싹…되찾은 미모 우아함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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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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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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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정현은 지난달 30일 태어난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얼굴 붓기가 빠르게 빠지면서 우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지난 6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신 편스토랑'에 출연해 둘째 임신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딸 서아를 품에 안았고 2024년 둘째 딸을 얻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게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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