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사진=헤럴드POP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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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현이 둘째를 출산했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18일 "여러분 지난달 30일 복덩이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저도 회복이 너무 빠르고 다음날부터 부기가 다 빠져 산모인줄 모르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정현은 "이번에도 서아 때와 마찬가지로 평생 보관 가능한 제대혈을 보관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중에 질병 생길 때를 대비해서 출산 전부터 제대혈은 꼭 보관하자 마음먹었어요!"라며 "여러분들도 출산 계획이 있으시다면 제대혈 보관 추천드려요~!"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정현은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올해 6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같은 해 4월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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