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임신' 손담비 "8kg 찌고 시작..소식에 햄버거 하나 다 못먹어"('담비손')
손담비가 임신 중 느낀 고민을 토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측은 '슬기로운 임산부 생활 (feat. 우리동네 전문의 등판)'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손담비는 산부인과 전문의들과 임신 후 생긴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살이 하나도 찌지 않았다는 말에 손담비는 "아니다. 저는 시험관 때문에 이미 8kg를 찌고 시작했다. 초반에
- 헤럴드경제
- 2024-11-14 16: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