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스테파니, 출산 후..아빠 닮은 앙증맞은 발 흐뭇해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아빠의 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의 발이 담겨 있다. 너무도 작은 아기의 발이 앙증맞고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불러일으키는 듯하다. 스테파니는 빈지노와 아기의 발이 꼭 닮
- 헤럴드경제
- 2024-11-1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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