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오남매 출산 이어 또 경사! "남편 스케줄 때문에 상상도 못했는데"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오 남매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떠나 화제다. 10일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가족 여행이지만 결혼하고 일주일 휴식을 할 수 있다는 건 남편 스케줄로 15년 동안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이런 날이 오네요. 일주일 휴가라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어 "다음엔 미주도 유럽도 가보자
- 헤럴드경제
- 2024-11-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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