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출산 후 15kg 감량 성공 "아직 20kg 남아"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김다예는 딸 전복이 계정에 "전복이 엄마 근황"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김다예는 "애 낳자마자 15kg 빠졌는데요. 아직 20kg 남았어요"라고 밝혔다. 앞서 김다예는 임신을 한 후 몸무게가 30kg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김다예는 한층 훌쭉해진
- 스포티비뉴스
- 2024-10-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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