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직후 5kg 감량해놓고…"2kg 언제 빼지, 바지 껴서 안 입게 돼"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늘어난 체중에 고민했다. 아야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2kg 언제 빼지. 식단 시작할 엄두가 안 나네. 바지가 들어는 가는데 껴서 안 입게 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캐릭터 사진을 공유했다. 출산 직후부터 관리된 몸매를 유지해온 그였기에 그의 다이어트 욕심은 놀라움을 더했다
- 텐아시아
- 2024-10-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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