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득녀 170일 만에 둘째 소식…"아내 임신"
첫딸 안고 '밉지않은 관종언니' 출연 슬리피가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영상 캡처 가수 슬리피가 첫 딸을 얻은 지 170일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슬리피는 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올라온 '이지혜 가수 동생들! 연애부터 결혼까지 역대급 중대발표(2세계획,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
- 더팩트
- 2024-10-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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