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지상은, 46세 노산 이겨내고 우량아 출산..너무 귀여운 딸
지상은이 출산 이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일 가수 장수원의 아내인 스타일리스트 지상은은 SNS에 "교수님 넘넘 감사합니다!!! 노산이라 2주마다 매번 신경써 주셔서 저희 따랑이 튼튼하게 우량아로 태어날수 있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입원기간동안 엄청 잘 보살펴주신 간호사 쌤들도 너무 수고하시고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 헤럴드경제
- 2024-10-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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