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아들맘 엄현경, '167cm 47kg'이라더니 출산 1년 만에 모델핏
사진=엄현경 SNS 배우 엄현경이 가녀린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엄현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갑자기 추워지기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엄현경은 블랙 미니스커트에 화이트 목폴라 그리고 그레이 계열의 탑코트를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들을 출산한 지 1년도 다 채
- 텐아시아
- 2024-09-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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