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여우주연상 받으며 완벽 재기..♥지현우와 쌍둥이 출산(종합)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임수향이 배우고 완벽 재기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홍은미) 마지막회에서는 도라(임수향 분)와 필승(지현우 분)의 해피엔딩이 전파를 탔다. 필승과 도라가 헤어졌다는 소식에 심란해하던 선영(윤유선 분)은 수연(이일화 분)과 함께 도라를 찾아가 “도라야, 잘못은 우리
- 헤럴드경제
- 2024-09-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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