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 김보미, 임신 티도 안 나는 D라인…팔다리도 극세사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다 너무너무 흐렸지만! 리우랑 너무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또쿵이랑 리우랑 사진도 남기고. 행복"이라고 글을 썼다. 또한 "#임신20주 #또쿵맘 #리우맘"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보미는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 수영장 앞에 김
- 텐아시아
- 2024-09-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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