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보미, 배만 볼록 여리여리..D라인에 뽀뽀하는 아들
김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보미는 19일 "날씨가 너무너무 흐렸지만!! 리우랑 너무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또쿵이랑 리우랑 사진도 남기고 행복"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리우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다가 밖으로 나와 마주보고 서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보미는 현재 임신 20주인 가운데 배만 볼록하게 나오
- 헤럴드경제
- 2024-09-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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