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35일 빠른 긴급출산→첫째 수빈도 울컥…둘째 리윤 탄생! ('조선의 사랑꾼') [종합]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예정일보다 35일 빨리 둘째를 출산했다. 9일에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긴급 출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승현은 제작진에게 갑작스럽게 연락을 취했다. 김승현은 아내 장정윤이 예정일보다 35일 빠르게 긴급 수술로 출산하게 됐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승현과 제작진은 병원
- OSEN
- 2024-09-09 23: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