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아유미, 딸 두달 축하 "하나씩 할 수 있는게 늘어서 기뻐"
아유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는 최근 "Happy 2 months. 벌써 두달~아직도 두달~만나는 사람마다 몸도 목소리도 크다며 놀라심"이라고 전했다. 이어 "요샌 터미타임 도전 중입니다유"라며 "하나씩 하나씩 할 수 있는게 늘어서 기뻥"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유미는 "건강하고 활기찬 울 아가~고맙고 사랑해. 두달 축하해"
- 헤럴드경제
- 2024-08-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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