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장정윤, 출산 한 달 전 심각한 상황..♥김승현 안절부절
김승현과 장정윤이 출산 예정일을 한 달 앞뒀을 때의 심각했었다. 12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마지막 검사를 받으러 산부인과에 간 김승현과 아내 장정윤의 모습이 포착된다. 병원에 도착한 장정윤은 말없이 순서를 기다렸고, 김승현도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장정윤은 “오늘 태동 검사는 처음이다. 아기도 작고 양수도 적었다”라며 걱정했
- 헤럴드경제
- 2024-08-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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