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엄마 됐다…딸 출산 "태어난 걸 환영해"
가수 겸 배우 김윤지(활동명 NS윤지, 36)가 결혼 3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김윤지는 7일 자신의 SNS에 "안녕 작은 기적! 세상에 온 걸 환영에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야. (Hello tiny miracle! Welcome to the world my sweet baby)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해 우리 엘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는
- 스포티비뉴스
- 2024-07-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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