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7개월' 장정윤, 퉁퉁부은 발 "출산 무서워..♥김승현 얼굴로 태교"[종합]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임신 후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김승현 가족' 채널에는 "그들이 싸우고 화해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승현과 장정윤은 한 우동가게에 방문했다. 장정윤은 "제가 임신 25주인데 운동 가려고 나왔는데 가기 전에 배고파서 우동으로 유명한 식당에 왔다"고 설명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자연공원에 있는 황
- OSEN
- 2024-06-1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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