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김성령, 할머니 됐다…“후원아동, 세 아이 출산”
김성령 배우 김성령이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4일 김성령은 자신의 개인채널에 “플랜코리아. 첫 인연을 맺었던 띠똠. 가정을 이루고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첫 아이 소식에 직접 찾아가 만났던 것도 엊그제 같은데 띠똠~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띠똠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 돼.
- 스포츠서울
- 2024-06-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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