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6살에 출산...난 노산의 아이콘"...신동엽 "여자 김용건"
배우 최지우가 자신이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밝혔다. 27일 공개된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최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최지우는 "내가 아기를 늦게 났다. 마흔 여섯에 낳았다"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유명인 중에는 없지 않냐. 여자 김용건 같은 느낌이다.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8~90까지 낳을 수 있다고 하는데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40중반이 넘으면 그럴 경
- 조이뉴스24
- 2024-05-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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