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오늘(27일) 모친상…출산 6개월 만 비보
조정린 기자. 사진|SBS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모친상을 당했다. 27일 방송계에 따르면 조정린의 모친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 조정린 모친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 동두천 예례원이다. 조정린은 지난해 3월 변호사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출산 6개월 만에 전해
- 스포츠서울
- 2024-05-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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