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안은진 제치고 최우수 연기상…“출산 6개월만 액션은 미친 짓”(‘백상’)
배우 이하늬. 사진|MBC 배우 이하늬가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 MC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또 이 자리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각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라미란, 안은진, 엄정화, 임지연
- 스포츠서울
- 2024-05-0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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