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 "출산 후 복귀..미친 짓이었다" [백상예술대상]
방송 화면 캡쳐 배우 이하늬가 ‘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60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 OSEN
- 2024-05-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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