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이지훈♥아야네, 출산 앞두고 "마지막 비행"[★SHOT!]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마지막 태교여행을 떠났다. 5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젤리 만나기 전 마지막 여행"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비행기에 탑승 중인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궂은 날씨에도 태교 여행을 떠나기 위해 김포 국제공항을 찾은 것. 롱 원피스를 입은 아야네는 밝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
- OSEN
- 2024-05-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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