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출산' 황보라, 파격 만삭화보 "난임, 믿음으로 1년 버텨"
5월 출산을 앞둔 배우 황보라가 뱃속의 아이와 만삭화보를 장식했다. 임신 30주차를 맞이한 어느 봄날, 배우 황보라가 뱃속의 오덕이(태명)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등산을 할 만큼 괜찮았지만 임신 막 달에 접어 들어선 뒤로는 컨디션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그녀. 하지만 촬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활기와 벅차 오르는 응원 속에 컨디션이
- OSEN
- 2024-05-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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