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윤지연 아나운서, 조리원에 만든 사무실..“넘치는 의욕”
아나운서 윤지연이 최근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윤지연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조리원 생활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윤지연은 “오늘로써 어느덧 출산한지 2주! 지난 주 조리원 들어왔을 때에는 왜인지 컨디션도 좋고 에너지도 넘치고 무엇보다 온전한 내시간이 주어진 게 넘 감사해서 넘치는 의욕으로! 매
- OSEN
- 2024-05-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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