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이주빈 "마흔 전에는 결혼해야, 출산 욕심도 있어"[인터뷰①]
앤드마크 제공 배우 이주빈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앤드마크 사옥에서 tvN '눈물의 여왕' 이주빈(천다혜 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주빈은 기본 메이크업에 헤어 스타일링을 따로 하지 않은 채 편안하게 인터뷰에 임했다. 극중 화려한 스타일 위주의 패션을 보여줬던 이주빈이었기에 루즈핏의 녹색 맨투맨을 입은 모습은 반전 매력을
- 텐아시아
- 2024-05-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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