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성공' 아야네♥이지훈, 출산도 전에 둘째 계획 "내년엔"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일본 도쿄로 태교여행을 떠났다. 아야네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8개월. 태교여행. 해외 일정은 이걸로 마무리. 사실 5월 초 발리 갈 예정이였지만 나의 무거워진 몸과 젤리의 안전을 생각해 아이 낳고 가기로 했어요"라고 글을 썼다. 이어 "저희가 작년 결혼 기념일에도 교토를 갔는데 딱! 같은 일정 딱!
- 텐아시아
- 2024-04-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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