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양지은 "남편, 둘째 출산 시간 맞춰 미역국 끓여줘"
'편스토랑' 양지은이 사랑꾼 남편의 달달한 외조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양지은이 출격한다. 양지은은 남편과 안방에 오붓하게 누워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바쁜 스케줄로 피곤한 양지은을 위해, 양지은 남편은 아내의 팔과 다리를 정성껏 안마했다. 특히
- 조이뉴스24
- 2024-04-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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