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출산 3개월만 깜짝 비키니 공개[할리웃톡]
가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 사진 | 베일리 채널 첫 흑인 인어공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가 출산 3개월만에 처음으로 비키니 모습을 드러냈다. 베일리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채널에 자신의 집에서 베이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셀카를 찍어 올렸다. 언제 출산했냐는 듯 선명한 복근이 드러난 배가 눈길을 끌었다. 베일리는 지난해 5월 개봉한
- 스포츠서울
- 2024-04-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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