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패리스 힐튼, 대리모 출산 고백 "PTSD 심해, 주사 맞으면 공황장애 발작" [Oh!llywood]
가수 겸 배우 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아이들을 얻은 가운데 PTSD 탓에 주사를 맞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패리스 힐튼은 6일(현지 시각) 롬퍼스와 인터뷰에서 “10대 시절 겪었던 일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가 너무 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PTSD에 대해“1990년대 기숙학교에 있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으면 말 그
- OSEN
- 2023-12-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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