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카다시안, 아들 보다 딸…"거래하는 느낌의 대리모 출산, 죄책감 느껴"[TEN할리우드]
패션 디자이너 겸 방송인 클로이 카다시안이 대리모 출산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고 털어놓았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클로이 카다시안은 대리모 출산으로 인해 죄책감을 느꼈다고 인정했다. 그는 현재 훌루,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 중인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3'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클로이 카다시안은 "대리모가 내 아이를 가졌다는
- 텐아시아
- 2023-05-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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